Deep Impact,
2022 Bluepoint demoday
2022 Bluepoint demoday
Conference Identity Design
Bluepoint Demoday is the Korea’s largest tech startup conference to share a broad vision for startups and various future-oriented topics. The theme of this year’s event was “Deep Impact” and it helped attendees share new visions and capabilities of the so-called ‘New-Rule Makers’ who are innovators making technologies and services in case a variety of impacts happen in the future. For the first Bluepoint Demoday, We paved the way for the identity design system for it. Moreover, we has developed an identity and main design for “Deep Impact”, the theme of this year’s Bluepoint Demoday.
블루포인트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의 폭넓은 비전과 미래를 향한 다채로운 주제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의 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입니다. 올해는 “Deep Impact”라는 주제로 미래에 다가올 다양한 Impact에 대비하기 위한 기술,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혁신가인 New-Rule Maker들의 새로운 비전과 역량을 공유하였습니다. 우리는 2018년 첫 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아이덴티티 디자인 시스템의 초석을 개발한데 이어 2019년 그리고 2022년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Deep Impact”의 아이덴티티와 주요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블루포인트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의 폭넓은 비전과 미래를 향한 다채로운 주제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의 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입니다. 올해는 “Deep Impact”라는 주제로 미래에 다가올 다양한 Impact에 대비하기 위한 기술,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혁신가인 New-Rule Maker들의 새로운 비전과 역량을 공유하였습니다. 우리는 2018년 첫 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아이덴티티 디자인 시스템의 초석을 개발한데 이어 2019년 그리고 2022년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Deep Impact”의 아이덴티티와 주요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Design Concept
“Deep Impact” is not only the name of a movie directed by Mimi Leder, but also a project of NASA. They inspired the conference and affected the wordmark “Deep Impact” to be designed in clear and straight ways based on a harmony between an image of the vast universe and strong typography titles. In addition, we created the Blue Planet by using a blue dot that is a symbolic visual asset of Bluepoint Partners. The planet was utilized as a main graphic element at the conference and played a role to fortify the conference organizer’s identity. The logo of the title spinning like an asteroid belt on the screen reminded the audience of “Deep Impact” as an image of the universe and the theme of the conference.
컨퍼런스의 영감이 된 미미레더 감독의 영화 “Deep Impact”와 NASA가 진행한 동명의 프로젝트인 “Deep Impact”를 광활한 우주의 이미지와 강렬한 타이포그래피 타이틀의 조화를 통해 분명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의 상징적인 시각 자산인 블루닷을 활용하여 개발한 블루플래닛은 컨퍼런스의 주요 그래픽 요소로 활용되고 동시에 주관사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무대 위 화면에서 행성띠를 연상시키며 회전하는 타이틀 로고는 그 형태와 무빙을 통해 청중에게 지속적으로 컨퍼런스의 타이틀인 “Deep Impact”를 각인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컨퍼런스의 영감이 된 미미레더 감독의 영화 “Deep Impact”와 NASA가 진행한 동명의 프로젝트인 “Deep Impact”를 광활한 우주의 이미지와 강렬한 타이포그래피 타이틀의 조화를 통해 분명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의 상징적인 시각 자산인 블루닷을 활용하여 개발한 블루플래닛은 컨퍼런스의 주요 그래픽 요소로 활용되고 동시에 주관사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무대 위 화면에서 행성띠를 연상시키며 회전하는 타이틀 로고는 그 형태와 무빙을 통해 청중에게 지속적으로 컨퍼런스의 타이틀인 “Deep Impact”를 각인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Client Bluepoint Partners
Discipline Conference Identity
Director Jaeyong Jang
Design Yoona Kim, Yeohae Song, Rihyeon Ju
Discipline Conference Identity
Director Jaeyong Jang
Design Yoona Kim, Yeohae Song, Rihyeon 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