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on Design+ with Omoff
월간디자인과 네이버 디자인프레스가 
공동 운영하는 새로운 플랫폼 디자인플러스에 
VEIG-BX의 옴오프 브랜드 디자인이
소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플러스 https://design.co.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VEIG-BX는 요가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OM’을 낭송할 때 발생하는 깊은 소리를 상징화한 라인을 모티프로 브랜드의 메인 그래픽을 풀어 나갔다. 생동감 넘치는 형태와 상황에 맞춰 유기적으로 확장 가능한 디자인 시스템은 개개인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옴오프의 브랜드 가치를 전한다. 또한 요가가 전하는 가치를 상징하는 자연물 모티프와 패턴 등을 개발해 다양한 매체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풍부한 시각 시스템을 개발했다. 헬시 플레저가 시대의 화두로 떠오른 오늘날 그 가치를 명징하고 영리하게 드러낸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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