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on Design+ & D.find Focus9 with OUTTAKES
OUTTAKES 전시 프로젝트가 Design+에 소개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이들의 포트폴리오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디자인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에게 채택되지 못한 B안도 함께 공개했다는 것. 이 밖에도 클라이언트의 피드백 등 디자인 프로세스를 면밀하고 입체적으로 소개해 하나의 디자인이 완성되기까지의 맥락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기사발췌)
자세한 내용은 desig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OUTTAKES 전시 프로젝트가 Design+ D.find Focus9에 소개되었습니다.
키비주얼은 디자이너의 바탕화면에 잠들어 있는 B컷을 ‘빛을 기다리는 아이디어’로 표현했다. 새벽녘 하늘빛을 담은 컬러 팔레트는 치열한 창작의 시간을 나타낸다. 결과물만이 아닌 과정의 흔적을 전시의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선택되지 않은 디자인이 가진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점이 흥미롭다. (기사발췌)
자세한 내용은 Design+의 D.find Focus9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